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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1건)
얄미운시어머니,보다더얄미운우리남편
저는 '내용돈만빼고다올랐네'란 말을보자마자 울컥하는마음에 글을쓰게 되었어요.제나이는 이제 20살입니다~한창놀때라고들하죠... 보통친구들과 같이 대학을들어가거나 취업을시작할나이인데 전 아쉽게도 대학도 취업도 못하는 예...
김민아  |  2011-03-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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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저력
지난 11일 일본 동북부 지진이 발생했다. 창원에 사는 주부 이모씨는 도쿄로 간 남편이 걱정이 돼 휴대폰으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이 계속 되지 않았다. 이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박여진  |  2011-03-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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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원은 아버지의 기쁨이자 우리의 즐거움
내 초등학교 시절에 아버지 월급날에 아버진 단팥방 한아름을 사오시고 아주 환한 얼굴로 20원의 용돈을 손에 꼬옥 쥐어 주었습니다. 아버지 월급 날은 행복한 날이였습니다.항상 아버지 월급날을 기다리곤 했지요.아버지가 ...
이화숙  |  2011-03-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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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우리 통닭 한마리 시켜먹자"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팍팍하게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나는 말그대로 안주인이 되고 말았다.외벌이 가정에서 내가 할 일은 허리띠를 졸라 매는 것이었고 우선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신랑의 용돈을...
이미화  |  2011-03-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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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지갑 좀 줘 보세요’
아버지는 육십삼 세, 그러니까 내가 스무 살 때 갑자기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장례식을 마치고 나서 아버지가 계시던 방문을 열어 보니, 옷걸이에는 한 이십년도 더 된 낡고 해진 갈색윗도리 하나가 주인을 잃어 쓸쓸하게 ...
장미자  |  2011-03-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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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만간에 치킨 사줄게~미안
용돈, 개인이 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또는 특별한 목적을 갖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용돈의 사전적 의미이다. 사전적 의미로 나의 용돈은 식비와 유흥비이다. 하지만 대학생인 나에게 용돈이란 교통비, 4...
김성식  |  2011-03-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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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핀셋 한쪽다리를 콘센트 구멍에...
안녕하세요 올해 26살된 여성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살면서 작거나 큰 사고 한가지쯤은 쳐본 기억이 있을꺼에요. 제가 기억하는 십수년의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날동안에도 작고 큰 사고는 있었으니까요. 어린날의 멋보르...
오현정  |  2011-02-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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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거 2백만원 짜리야~"
저는 철이 늦게 든 경우입니다.어릴때부터 개구쟁이로 유명했지요. 5살터울의 누나가 이런 저를 많이도 챙겨주고 옆에서 보살펴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희 누나 말은 들으려고 하고 크게 싸우는일 없이 ...
강민구  |  2011-02-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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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가스 뒤로한채 미소...
저는 현재 방학을 맞아 집에있는 대학생입니다.한 학기동안 레포트, 시험에 시달리다 모처럼의 휴식을 취하려던 것도 잠시,부모님의 날카로운...
구영표  |  2011-02-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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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를 내리는 순간...속옷을 안입었다는...
작년이맘때쯤이죠군제대후 불어난몸과 여름시즌 대비를 위하여 몸짱 이되기 위하여 동네에서 새로 생긴 헬스장의 광고 현수막 " 3개월 12만원!!"파격적인 광고를 본후 늦은 시간 헬스 장으로 달려갔죠 이런 저런 이야기...
박태훈  |  2011-02-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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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혁신 아이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비밀을 알아보자
안상헌  |  2011-02-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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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째 '알라뷰' 소리가
매일 아침 8시 30분경,“알라뷰”하고 한 통의 문자가 날아든다. 열어 보나마나 된장국 냄새 풀풀 풍기며,“춥다요, 오늘도 즐겁게 출발 합시다요 화이팅!”벌써 일 년 6개월 째 접어 들고 있 지 만 돌쇠 그 사람은 ...
권연옥  |  2011-01-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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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바생 누구예요' 그뒤 사고쳤죠
평일에는 서울에서 허둥지둥 대학생 생활을 하고 주말마다 부모님과 고등학교 친구들을 보러 내려오던 그때 2009년 6월쯤일거예요.고등학교시절에 '어느정도 컸으니 부모님께 손벌리지 말고 용돈은 내손으로 벌자'라는 생각으...
진 호  |  2011-01-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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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사람, 안녕하십니까?
학교와 부모님의 품에서 무럭무럭 성실하게 자라나던 그 시절,나름 자극적이고 아찔했던 첫 사고, 그때를 회상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아쉬움 속에 수능을 마무리 하고 세상 근심, 고민없이 대학에 입학 할 날만 하루하루...
천정애  |  2011-01-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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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마귀 할멈의 무차별 공격에 따른 심신쇠약'
그녀의 나이…41세화려한 싱글이라 하기엔 히스테리 작렬 뒤끝 작렬의 민폐 노처녀.사장님을 제외한 모든 직원은 '내 손안에 있소이다' 막강파워 경리과장.7명의 여직원들을 돌아 가며 들들 볶아대는 여직원 최고참.그런 그...
이미화  |  2011-01-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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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의 좋은 책 이야기] '귀곡자'
, 박찬철, 공원국, 위즈덤하우스자기만의 일을 일으키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인간적인 친화력, 탁월한 기...
안상헌  |  2011-01-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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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심하게 깨졌네요. 수술은 내일..."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이야기이다.남자라면 한번은 다녀와야 하는 군대...경남에서 살던 나는 '그래! 군대는 최전방이지~!'라며 과감하게 102보충대(춘천)에 지원 하게 되고 08년 03월 11일자로 귀한 자식에서 대...
이영훈  |  2011-01-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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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이 남자에세 팔려가야...'
엄마 저 사고쳤어요 ㅠㅠ2010.3월 1일부로 창녕 남지에 친구가 원장으로 있는 어린이집 부원장으로 친구의 부탁으로 근무를 하러 엄마를 겨우 설득시켜 처음으로 집을떠나 짐을 싸들고 들어갔지요. 내부공사중이라 창녕에서...
최신지  |  2011-0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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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작]'딸에게 테스트기 사오라고...'
남편과 저는 결혼할 때 딸 하나 아들 하나, 둘만 낳기로 계획했습니다. 사람 인생이라는게 계획한 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첫째가 딸이었고...
서윤미  |  2011-01-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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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출입구마저 봉쇄되는 세상
시기로 말하자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 재작년 여름, 엄청난 무더위로 땀을 쫙 빼던 8월이었다.넉넉치 않은 살림살이에 돌도 안된 갓난아기를 돌봐야 하는 나는 더위를 먹은 것마냥 매일 늘어져있기 일쑤였다. 그러다 기...
박서현  |  2011-01-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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