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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74건)
어머니가 되실 분들께 드리는 편지
저는 83년도 겨울에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과는 하숙집 할머님의 중매로 만나게 되었지요.그 당시 저는 부산의 여상을 나와서 회계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공기업에 갓 들어갔을 상태라 월급이 제가 조금 더...
김강순  |  2011-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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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인,,,,
오늘도 허겁지겁 달린다.... 또,, 지각이다.그래도 아가씨땐 나름 옷도 잘입고 풀메이크업 아니면 밖에도 안나갔는데,출산을 하고부턴, 아침 유축시간 1시간이 날 아줌마로 만들고 있다.책상에 앉아, 맨먼저 하는일,, ...
안고은  |  2011-05-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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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저하는 슈퍼맘 때문?
나는 법학과 학생이다. 며칠 전 전공과목 수업시간에 출산율에 관한 이야기가 잠깐 언급되었다. 최근 출산율의 저하로 정부와 지자체는 출산율 상승을 위해 임산부나 다자녀 가정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효과적...
김유경  |  2011-05-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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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이렇게 시키면 늦게 나옵니다"
어버이날이 낀 지난 주말에 어른들 모시고 가족들과 외식하신 분들 많으시지요? 여러 사람이 함께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면 자주 겪는 찜찜...
이윤기  |  2011-05-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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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축복받는 부처님오신 날 모두가 안전하게
주말 산책 중 연못가에 피어있는 연꽃 한 송이가 때 이르게 피어 있었다. 연꽃은 인도가 원산지로 여러 해살 풀로서 주로 7~8월경 물속...
박진완  |  2011-05-0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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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술버릇 고치기 대작전!
남자친구와 사귄지도 어언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를 보면 아직도 이유없이 좋고, 함께 있으면 행복함을 느껴요.그러나 모든 연인들이 그렇듯 우리의 연애도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어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
공지영  |  2011-04-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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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대리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김종범입니다. 사람들이 곤히 자는 늦은 밤, 술 취한 손님을 댁까지 모시는 것이 저의 일인데요, 일의 특성상 곤란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김종범  |  2011-04-2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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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택시비
모임이 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오랜만의 외출이라 저는 들떠있었답니다.옷장을 열어 무슨옷을 입을지 뒤적거리는데, 마땅히 입을만한 옷이 없었습니다.하는 수 없이 옷을 사입기 위해 방값을 주려고 찾아놓은 현금 10만원 수...
김은혜  |  2011-04-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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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듯때문에...떠난 사랑..
오래전부터 저에게는 특별한 술버릇이 있습니다.근데 이 술버릇은 제가 만취가 되어 필름이 끊어져야만 나오는 버릇입니다.친구와,선배와,후배와,회사 사람들...그 누구할거 없이 술을 마시고..만취가 되어 필름이 끊어지면....
하해우  |  2011-04-2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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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군항제 알차게 구경합시다
제49회 군항제 행사가 창원시 진해구에서 개최됐다.벚꽃의 만개는 벚꽃나무 가지가 보이지 않아야 비로소 활짝 피었다고 창원시민들은 누구나...
박기상  |  2011-04-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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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가 여기로 데려온거야?
살아가다보면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때 가장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아닌가싶다.그날도 나는 친구들과 모여 술 한잔을 하고 있었다.누가 이번에 무슨시험에서 합격했다더라, 누가 이번에 새로 ...
명민상  |  2011-04-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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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자신을 발견하는 글쓰기, 뼛속까지 써내려가라.
안상헌  |  2011-03-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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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시어머니,보다더얄미운우리남편
저는 '내용돈만빼고다올랐네'란 말을보자마자 울컥하는마음에 글을쓰게 되었어요.제나이는 이제 20살입니다~한창놀때라고들하죠... 보통친구들과 같이 대학을들어가거나 취업을시작할나이인데 전 아쉽게도 대학도 취업도 못하는 예...
김민아  |  2011-03-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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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저력
지난 11일 일본 동북부 지진이 발생했다. 창원에 사는 주부 이모씨는 도쿄로 간 남편이 걱정이 돼 휴대폰으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이 계속 되지 않았다. 이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박여진  |  2011-03-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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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원은 아버지의 기쁨이자 우리의 즐거움
내 초등학교 시절에 아버지 월급날에 아버진 단팥방 한아름을 사오시고 아주 환한 얼굴로 20원의 용돈을 손에 꼬옥 쥐어 주었습니다. 아버지 월급 날은 행복한 날이였습니다.항상 아버지 월급날을 기다리곤 했지요.아버지가 ...
이화숙  |  2011-03-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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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우리 통닭 한마리 시켜먹자"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팍팍하게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나는 말그대로 안주인이 되고 말았다.외벌이 가정에서 내가 할 일은 허리띠를 졸라 매는 것이었고 우선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일은 신랑의 용돈을...
이미화  |  2011-03-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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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지갑 좀 줘 보세요’
아버지는 육십삼 세, 그러니까 내가 스무 살 때 갑자기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장례식을 마치고 나서 아버지가 계시던 방문을 열어 보니, 옷걸이에는 한 이십년도 더 된 낡고 해진 갈색윗도리 하나가 주인을 잃어 쓸쓸하게 ...
장미자  |  2011-03-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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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만간에 치킨 사줄게~미안
용돈, 개인이 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또는 특별한 목적을 갖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용돈의 사전적 의미이다. 사전적 의미로 나의 용돈은 식비와 유흥비이다. 하지만 대학생인 나에게 용돈이란 교통비, 4...
김성식  |  2011-03-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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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핀셋 한쪽다리를 콘센트 구멍에...
안녕하세요 올해 26살된 여성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살면서 작거나 큰 사고 한가지쯤은 쳐본 기억이 있을꺼에요. 제가 기억하는 십수년의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날동안에도 작고 큰 사고는 있었으니까요. 어린날의 멋보르...
오현정  |  2011-02-2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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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거 2백만원 짜리야~"
저는 철이 늦게 든 경우입니다.어릴때부터 개구쟁이로 유명했지요. 5살터울의 누나가 이런 저를 많이도 챙겨주고 옆에서 보살펴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희 누나 말은 들으려고 하고 크게 싸우는일 없이 ...
강민구  |  2011-02-0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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