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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마을회관서 밥솥 훔친 20대 구속

밀양경찰서는 농촌지역 마을회관에서 밥솥 등을 훔친 A(26)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4시43분께 밀양시 한 마을회관에 침입해 부엌에 있던 밥솥과 계란, 수박 등 42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앞서 오전 4시 마을 회관 인근 농막에 주차돼 있던 화물차량에서 현금 1만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는데 밥을 해먹으려고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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