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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식재산센터, IP창업Zone 7기 교육생 모집구체화된 창업 아이템은 특허출원 지원 혜택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오는 26일부터 창원상공회의소 지하 교육장에서 IP창업Zone 7기 교육을 개최한다.

경상남도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5일간 하루 8시간, 총 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아이디어 구체화 및 창출, 지식재산권의 이해,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과 세무, IP창업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특허출원 및 사업화와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과정 수료 시 선행기술 조사 및 사업계획서 검토 등 지식재산과 창업분야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되며, 구체화된 창업 아이템에 대해서 특허출원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아이디어 제품을 3D 모형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3D프린팅을 통해 시제품도 만들어 볼 수 있다.

한편,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올해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으며, 63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수료생 중 12명이 창업하여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창업과 아이디어 사업화에 관심 있는 경남도민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등 상세 내용은 경남지식재산센터(☎210-3081)로 전화하거나, 경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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