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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자 ‘건강지키미 서비스’ 호응
경남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자 ‘건강지키미 서비스’ 호응

경남병무청(청장 이관연)은 병역판정검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지키미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지키미 서비스’는 경남지역 병역의무자 건강 증진을 위해 창원보건소와 함께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 일환으로 경남병무청은 ’18년 4월 창원보건소와 병역의무자 건강증진 협약식을 체결하고 월 1회 병역판정검사 수검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무료 체성분검사 및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 등 경남지역 청년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 7월부터는 서비스에 금연홍보와 흡연자 금연클리닉을 추가했으며, 횟수도 월 2회로 확대했다.

또 병역판정검사의 하나인 심리검사에서 인터넷 중독의심자로 분류된 사람에게는 전문심리상담기관인 경남스마트쉼센터에서 심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작년보다 더욱 강화된병역판정검사자 건강지키미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7월 2회의 서비스 기간 중, 금연클리닉에 20명이 등록 할 정도로 수검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관연 경남청장은 “젊은층에서 신체적·심리적 취약자가 증가 추세에 있어 ‘건강지키미 서비스’는 청년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병역의무자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2000년생 남자이며 경남병무청에서는 하루 평균 180여명이 검사결과에 따라 현역, 보충역 등 병역처분을 받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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