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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낙조분수 '방탄소년단 특별 음악 분수 공연'
부산 다대포 낙조분수 '방탄소년단 특별 음악 분수 공연'

지난 1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생일을 맞아 부산시 사하구가 국내최초 기네스에 등재된 다대포 낙조분수에서 '방탄소년단(BTS) 특별 음악 분수 공연'을  진행했다.

보라색 야광봉을 든 관객들과 함께  '봄날, IDOL, DNA, 전하지 못한 진심,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과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 까지 총 6곡의 방탄소년단 히트곡을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라색 LED 불빛과 역동적인 물줄기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여 감탄을 자아냈다.

행사가 진행되는 1일은 부산 출신 멤버 정국의 생일로 미리 접수된 정국에게 보내는 팬들의 사연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마지막 공연인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가 시작되기 전 추최 측이 특별히 준비한 거대한 분수로 만든 케익에 모든 사람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촛불을 부는 감동적인 이벤트도 진행되어 감동을 더했다.

앞서 정국의 생일에 진행되는 'BTS 특별 음악분수공연' 에 정국의 팬베이스 "정국서포터즈"는  다대포 낙조 분수 일대에 가로등 배너를 설치했고, 공연전 300인치 전광판을 설치하여 기다리는 동안 미니영상회를 즐기도록 하였으며, 커피트럭 '꾹카페'에서 무료 음료와 커피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축제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수의 팬들이 찾아주며 장관을 연출한 이번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 '방탄소년단 특별 음악 분수 공연'은  당일 현장에 올 수 없는 팬들을 위해 카카오 TV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여,  현재 유튜브에도 올려져 있어 참석하지 못했던 팬들에게 감동의 순간을 함께할 기회를 제공하였다. 


 ‘세계 최대 바닥 분수’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는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에서 멤버 정국의 특별한 생일 축하 이벤트와 더불어 펼쳐진 환상적인 '방탄소년단 특별 음악 분수 공연'은, 현장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자아냈으며, 이후 SNS를 뜨겁게 달구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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