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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특별행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있는 9월추석연휴부터 전 시군 200여 개 다채로운 행사 열려

추석 연휴기간과 수확의 계절 9월을 맞아 전 시군에 200여 개의 풍성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추석맞이 특별행사로 창원의 집에서는 세시풍속 한마당 등 추석 체험 프로그램,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는 국악공연 등으로 구성된 ‘한가위 프로포즈’, 거제포로수용소에서는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과 ‘9월 다드림 이벤트 달맞이 가는 날’, 남해유배문학관은 민속놀이와 달영화 상영 등으로 구성된 ‘달달 한가위’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공립도서관에서는 무료 영화상영, 깊어가는 가을 저녁을 시원하게 물들일 창원시립 마산음악관의 ‘가을저녁 야외음악회’, 김해문화의 전당의 ‘피아졸라와 탱고이야기’ 등의 음악행사들도 다채롭게 열린다.

특히 오는 24일에는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주관으로 극단 현장의 ‘카툰마임쇼’가 사천시 서포초등학교 강당에서 펼쳐진다. 마임이스트 고재경의 특유한 위트와 재치, 마임테크닉을 통한 만화적 상상력을 더해 언어의 제약없이 남녀노소 모두가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연휴기간이 짧아 아쉬움이 남지만, 깊어가는 가을 다채롭게 마련된 문화행사를 통해 유익한 가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9월의 도내 문화행사 일정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분야별정보-문화예술·관광·체육-공연행사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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