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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동 삼가한우소리, 추석맞이 쌀 나눔행사 펼쳐저소득 세대 및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200포 전달
   
▲ 진주시 상봉동 삼가한우소리, 추석맞이 쌀 나눔행사 펼쳐

진주시 상봉동 소재 ‘삼가한우소리’에서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세대과 사회복지시설에 백미 200포를 전달하는‘2019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펼쳤다.

오윤탁 대표는 2015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쌀 나눔을 실시하여 올해까지 총 2,100포의 쌀을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에만 국한하지 않고, 실제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까지 범위를 넓혀 중증장애인 세대, 한부모 가정 등에도 이웃의 온정을 전달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여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힘든 입소자들에게도 이웃의 정을 나눴다.

오윤탁 대표는 “내 가족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도 큰 기쁨이다”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기식 상봉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오윤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윤탁 대표는 2010년부터 매월 1회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상봉동 경로잔치 개최 시 관내 경로당 11개소에 쌀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권경률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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