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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멕시코 베트남팬 들 한국 명절 추석 맞아 기부 등 선행 펼쳐

추석을 맞아 방탄소년단 정국의 멕시코 팬베이스 'JK_Mexico'가 청각장애를 겪는 빈곤층을 돕는 기부를 실천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12일 멕시코 팬베이스 'JK_Mexico'는 트위터에 러브시그널과 협력해 방탄소년단의 '정국' 이름으로 'Audio Amigo Foundation' 에 620달러 한화 약 74만원 가량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Audio Amigo Foundation' 는 청각 장애, 언어, 학습 문제를 겪고 있는 극심한 빈곤층을 지원하며, 그들에게 종합적인 재활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JK_Mexico와 러브시그널은 정국의 생일을 기념해 커피이벤트와 사진전을 진행 620달러를 모금했다며, 정국을 대표해 이러한 좋은 일에 기여할 수있게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사랑을 나누는 일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날 또 다른 팬베이스 'GoldenVotingTeam'는 한국의 명절 추석을 맞아 "Smile Again"이라는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어, 베트남 호치민시 외곽에 있는 취약한 아동들을 위한  'SOS Chidren's Village'에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옷과 등불을 구입하여 '정국'의 이름으로 전달하는 선행을 실천하기도 했다.

앞서 정국의 생일을 맞이해 세계 각국의 팬들이 아마존과 필리핀 화재, 멕시코 이탈리아 장애우 지원, 뇌성마비 및 세계 난치병 아동, 멸종위기 동물 후원 등 기부행렬로 그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으며, 국내 팬 베이스 '정국 서포터즈'도 부산시 북구 결식우려 아동·청소년을 돕는 모금 700만원을 북구청에 지정 기탁한 바 있다.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세계의 팬들이 한국의 아이돌의 이름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 선행을 펼치는 것이야말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정국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처음 두달간의 장기휴가를 즐기고 있으며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추석 잘 보내세요'로 7행시를 짓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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