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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 시니어와 함께하는 공헌 활동
중진공 부산경남연수원, 시니어와 함께하는 공헌 활동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원장 박효철)은 진해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사회의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실버 카페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실버 카페는 진해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한시적 일자리가 아닌 장기간(1년 단위 사업수행)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진해에 총 3곳을 운영 중이다.

부산경남연수원은 지난해 5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해시니어클럽과 공동으로 연수원에 실버 카페를 개소했으며, 개소 이후 ▲시설 개선 지원(냉·난방기 설치, 인테리어 개선 등) ▲매점 매대 추가 설치 ▲연수생에게 카페이용쿠폰 제공 ▲연수생 의견을 반영하여 주문 번호표 제작 ▲연수 일정에 따른 카페 시간 탄력적 운영으로 카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도 카페 개소에 이은 후속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실버 카페(온)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주1회 시니어 참여자와 연수원 직원이 조를 이뤄 카페를 운영하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며, ▲카페 컵홀더 제작 지원 등의 연계 활동을 추가 실시 할 예정이다.

실버 카페 사회공헌 활동은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는 물론, 카페 운영을 통한 경제적 가치도 창출 할 수 있는 공유가치(CSV)의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

부산경남연수원의 담당자는 “우리 연수원은 비록 큰 이벤트는 아닐지라도 진해시니어클럽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연계활동을 진행할 것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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