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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1회 창원 그린엑스포 태풍 영향 2일차 행사 취소

창원시는 제13호 태풍 ‘타파’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행사기간 및 주요행사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개최될 예정이던 제11회 창원 그린엑스포는 ‘환경속의 사람, 사람중심, 맑은 창원’이라는 주제로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다양한 환경이슈를 공유하고 해결 및 실천방법을 같이 생각하고 체험하는 장으로 창원시의 대표적 환경체험행사다.

북상하는 제17호 태풍 ‘타파’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2일차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2일차 주요행사인 환경말하기 대회와 환경골든벨 행사는 1일차로 옮겨 진행한다.

또 21일 예정되어 있던 웹툰그리기 대회 및 환경사생대회는 우천시 인근 경남신문사 내에서 실시하고 그 외 각종 체험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개막식은 관람객과 참석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옮겨 진행하기로 했다.

조현국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11회를 맞는 이번 창원 그린엑스포를 위하여 주관사를 비롯한 각종 시민단체 등에서 열심히 준비하여 시민들에게 좋은 체험행사를 선사하고자 했는데 우천으로 행사가 축소되어 무척 아쉽다”고 밝히고 “우천으로 인한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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