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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영양제, 체내 흡수율 고려한 어골칼슘 주목… 좋은 어골칼슘 고르는 방법은?

[경남데일리=이승민 기자]

키 성장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화두 중 하나다. 성장기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 성장호르몬 주사가격을 찾아볼 정도로 키 성장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키 크는 음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지적하며, 칼슘이나 인 등의 필수 영양소들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키 크는 음식으로 알려진 식품들은 사실상 단백질이 풍부한 보양식에 가까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 비단 단백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들을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섭취가 권장되는 것은 앞서 언급한 칼슘이다. 멸치나 우유 같은 식품을 통해 손쉽게 섭취할 수 있으면서도 맛이나 식감의 문제로 충분한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 식품을 통한 칼슘 섭취는 흡수율이 낮다는 문제도 있다. 섭취량과 흡수 효율 모두 충족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뼈와 치아를 만드는 것에 기여하고 키 성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영양소 ‘칼슘’은 아이들의 경우 하루 700mg~900mg의 섭취가 권장된다.

소아기에 칼슘 부족현상이 찾아오게 되면 뼈 건강 및 골절 문제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칼슘 흡수율을 신경 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뼈 영양제로 잘 알려진 칼슘은 칼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수 있으나, 이 같은 칼슘제 추천은 대부분 고함량 위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흡수율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 대부분으로 칼슘과다섭취를 야기할 수 있다. 흡수율을 고려한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칼슘이 많은 음식으로 꼽히는 우유칼슘은 칼슘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다. 또한 앞서 언급한 흡수율 문제 역시 존재한다. 소아 청소년기에 관심을 가지는 키크는 음식에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육류가 추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소화기관이상을 일으켜 음식의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칼슘 흡수율을 고려하는 칼슘제 추천의 경우에는 대부분 인산칼슘이 추천된다.

칼슘을 섭취하는 것에 있어 사람의 뼈 중 인산칼슘 영역의 구성과 비슷한 칼슘과 인이 2:1로 배합된 인산칼슘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자연유래의 ‘어골칼슘’이 대표적인 인산칼슘으로, 앞서 언급한 인산칼슘 영역과 유사한 칼슘 2: 인 1 가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어골칼슘은 국내외의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칼슘제로의 활용에 관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기도 했고, 일본 등지에서는 고급 칼슘 원료로 어골칼슘이 선호되고 있다.

뼈의 칼슘 흡수율을 높여줄 수 있는 어골칼슘과 함께 ‘폴리감마글루탐산’이나 ‘비타민D’ 같은 칼슘의 흡수를 도울 수 있는 성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내 칼슘 흡수를 촉진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인정을 받은 성분이다.

관련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폴리감마글루탐산 섭취군의 칼슘 흡수율이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는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과 같은 저명한 학술지에도 등재된 바 있다.

‘비타민D’는 대장과 신장에서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고 뼈의 무기질 침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인과 칼슘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수행해 인, 칼슘과 함께 섭취하면 보다 좋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어 생기기도 하지만, 이는 현대인에 생활습관으로 생성되기 어려운 점이 있으며 음식물을 통해서는 전체 필요량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기 때문에 칼슘과 마찬가지로 보충제를 통하여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에 더해 ‘비타민K’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K는 칼슘과 골기질을 결합시키는 단백질인 오스테오칼신을 생성하는 데 관여하며 혈중에 비타민K가 적절히 있어야만이 칼슘과 골기질에 결합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막기도 한다. 또한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도를 낮추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적절한 영양섭취와 함께 어골칼슘을 섭취하여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 뼈의 형성을 돕고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 어골칼슘을 선택함에 있어 어류의 원산지도 중요하지만 해양오염 위험에 따른 안정성 인증관련 성적서를 지니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와 다르게 키크는 한약 같은 것은 소화기능을 활성화시키지만 적절한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지는 알 수 없다. 키크는 주사는 성장호르몬을 촉진시키지만 혈당 상승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승민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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