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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년만에 포스트시즌(PS) 진출 확정창원NC파크 마산구장이 큰 역할...최고의 편의시설 제공
NC, 2년만에 포스트시즌(PS) 진출 확정...창원NC파크 마산구장이 큰 역할

지난해 최하위를 차지한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18일 선보인 메이저리그급 팬 친화적 구장인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은 관람석의 완만한 경사도와 야구팬들의 다이내믹한 관람 시야 확보 그리고 다양한 선수단 편의시설이 있다.

관중들의 경기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전체 관람석(22천석) 중 70% 이상을 내야석으로 했고, 야구장 내에서도 이동 중에 모든 곳에서 필드의 경기 관람이 가능하도록 오픈 콘코스로 설계됐다.

또 국내 최초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했으며, 지붕을 활용한 조명탑을 설치해 빛 공해 저감으로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NC 다이노스의 2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 야구팬과 선수들을 위한 최적의 관람 환경과 최고의 편의시설 제공 △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인 양의지 효과와 함께 △ 전년도에 비해 60.4% 폭발적으로 증가(267,402명)한 홈 관중 710,274명의 힘 등 삼 박자가 시너지 효과를 내 포스트시즌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NC 양의지 선수는 “나성범 선수의 시즌 아웃과 주축 선수들의 부상 등으로 전력이 이탈돼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홈 관중 수 증가와 무엇보다 메이저리그급 최고의 시설로 조성된 NC홈구장이 이번 포스트 시즌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홍명표 자치행정국장은 “NC 다이노스가 올해 포스트시즌에 복귀하여 창원시민과 야구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안겨주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많은 야구팬들이 창원NC파크 마산 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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