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창원지역 호우경보 주택 침수 등 피해 잇따라
창원지역 호우경보 주택 침수 등 피해 잇따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2일 창원에서는 주택이 침수돼 주민이 고립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현재까지 배수지원 및 안전조치 증 141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창원시는 2일 오후 8시30분 태풍영향으로 창원시 전역에 시간당 50㎜이상의 집중호우 발생과 호우로 인한 저지대 침수와 하천범람 등 비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의를 당부하는 재난안전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창원지역 호우경보 주택 침수 등 피해 잇따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분께 마산합포구 덕동동의 한 주택에서 집주인 고립돼 구조했으며 집안에 있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뒤 이어 월영동에서도 주택이 침수되면서 집안에 주민이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하는 등 주택 침수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창원시 마산합포구에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주택과 도로에 주민 일부와 버스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