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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부마민주항쟁 ‘첫 국가기념식’ 성공 개최 다짐
   
▲ 제5차 정기회의 개최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10일 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부마민주항쟁 재조명 영상물 상영,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마산항 개항 120주년·부마민주항쟁 40주년의 각 분과별 기념사업 추진현황 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후 첫 기념식이 창원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시민공감대 형성을 통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할 것을 다짐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기간 중 열리는 마산항 개항 120주년 기념 학술행사, 기록사 발간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정대 위원장은 “근현대사 기념사업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범사례는 지속 발전시켜 나가고 보완점은 개선하여 남은 사업들을 알차게 마무리해 빛나는 창원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2019년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 및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기념사업 추진방향 및 종합계획 수립, 분야별 행사를 기획·조정하고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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