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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창원국가산단 찾아 청년기술창업가와 간담회 가져경남창원산학융합원 내 ‘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 방문
행안부 장관 창원국가산단 찾아 청년기술창업가와 간담회 가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하 산학융합원, 원장 배은희)이 수행하고 있는 창업지원플랫폼인 ‘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를 방문해 청년창업 입주기업(선기프트북(주), 알에이치테크, 뉴쉐어링, 에이셉, 러브유어셀프 등) 대표자 및 청년 창업가들과 환담 및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작년부터 중앙부처의 하향식·일률적 정책사업으로는 지역별로 상이한 고용여건 대응에 한계를 느껴 지자체 중심의 상향식 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 계층의 취·창업이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번 행정안전부 장관의 현장 방문은 창원지역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 우수 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 창원국가산단 청년 기술창업 특성화사업의 ‘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를 방문해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 등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현장 방문이 진행된 ‘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는 2018~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8억5천만원(국비 5억6천800만원, 도비 1억4천100만원, 시비 1억4천100만원)을 지원받은 「창원국가산단 청년 기술창업 특성화사업」을 통해 면적 435㎡ 규모(창업실 12개, 1인 창업실 7개, 협업공간 2개, 소통공간 1개)로 조성됐다.

청년(예비)창업가들에게 창업공간 무상 임대 및 관리비 지원, 창업 교육 및 1:1 멘토링을 위한 전문가 지원, 창업아이템개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신사업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창업기업 선기프트(주) 정훈수(32) 대표는 “본 사업 지원을 통해 창업을 한 후 현재 아이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매출 확보에 힘쓰고 있다. 다만, 초기 창업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데스벨리 구간을 극복하여 2차 성장이 가능토록 단발성 사업이 아닌 성장 단계별로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청년들의 열정과 비전을 가지라고 당부하면서 정부차원에서 창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창작소 이룸터’ 운영기관인 산학융합원 배은희 원장(산단공 경남본부장 겸직)은 “청년 창업가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님의 말씀처럼 지역의 청년창업가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산업 창출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이룸터 내 입주한 창업기업들이 2차 성장(Scale-Up)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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