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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통신 발전은 획기적인 인류의 삶 바꾼다"한국당 김성태 의원, 양자산업 육성·지원 'ICT 특별법 개정안' 대표발의
한국당 김성태 의원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원천기술로 평가받는 '양자산업' 지원과 육성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김성태(비례) 의원은 양자응용기술 및 산업 진흥을 위한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가칭 ICT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양자정보통신은 복제불가능성, 중첩성, 비가역성 등 양자의 고유한 물리적 특성을 정보통신기술에 적용하여 데이터의 초고속처리·초정밀계측·정보보안이 가능한 차세대 기술로 다양한 분야에 융합 활용이 가능하다.

양자정보통신 기술 중 하나인 양자컴퓨터는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수백만배 빠른 초고속 대용량 연산처리가 가능해 핵융합 연구 등 기존 과학기술의 난제를 해결하고 특히 해킹이 불가능한 양자암호기술은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5G 시대에 보안 위협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핵심 보안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양자정보통신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의 ICT 산업은 물론 우주항공, 의료, 국방, 금융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여 활용성이 무궁무진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원천기술"이라며 "단순한 첨단기술을 넘어 핵무기에 비유할 정도로 파급력 있는 기술로 양자정보통신의 발전은 산업 패러다임은 물론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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