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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돝섬에도 국화향 가득
마산 돝섬에도 국화향 가득

제19회 마산국화축제가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마산수산시장 장어거리 앞이 마산국화축제의 주행사장이지만 돝섬에도 국화작품과 포토존 그리고 국화꽃길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돝섬에는 축제기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지역예술인의 공연, 노래자랑, 가을운동회와 황금국화시음회 등이 있다.

특히 오는 31일에는 할로윈 파티가 열려 오후 8시까지 개방돼 돝섬의 아름다운 야간조명을 섬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11월 2일에는 ‘2019 뮤직 인 창원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페스티벌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음악을 꿋꿋이 지키며 활동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음악인들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음악행사다.

시는 최근 돝섬 관광활성화와 어시장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돝섬관광가맹점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47개의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돝섬을 관광하고 가맹점을 이용하면 10%를 할인해 준다.

마산국화축제장 주변에는 장어, 복어, 아구, 활어회, 오동동 통술 그리고 마산어시장의 저렴한 생선과 건어물 등 다양하고 신선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국화향 가득한 어시장 축제장과 돝섬에 들러 다채로운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여하고, 마산의 먹거리도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혜인 기자  hyein8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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