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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확대사회적경제기업에 대출시 3억원까지 최저 0.15% 이자율 적용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가 6일 경남도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6일 경남도 및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술 본부장을 비롯 김경수 지사, 김정호 국회의원, 정철효 경남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도내 1,075개(9월말기준)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대상 기업은 NH농협은행의 우대금리(최대 0.9%) 및 경상남도 이자지원(2.5%) 혜택을 적용받아, 최대 3억원 한도로 2년간 최저 0.15%(11.5기준)의 파격적인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총 지원금액은 40억원으로 이 사업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신용보증기금이 발급하는 전액보증서를 발급 받은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인 (예비)사회적·마을·자활기업,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한 협동조합과 사회적 협동조합이며, 보증서를 발급받을 때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율도 0.2%로 파격적으로 낮췄다.

이는 NH농협은행이 신용보증기금에 4천만원을 출연하는 등 관련기관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김한술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금융비용은 감소하고, 자금지원은 확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이러한 공익적 역할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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