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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가맹점 관리에 나서앱 설치, 시범결제로 제로페이 사용방법 알려
거제시는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간편시스템 ‘제로페이 경남’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는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한 간편시스템 ‘제로페이 경남’의 활성화를 기하기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3월 본격 시행된 ‘제로페이 경남’은 모바일간편결제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0%대를 위해 추진됐다. 연매출 8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가 없어서 좋고 이용하는 소비자는 연말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받아서 좋다. 그러나 아직 이용에 익숙하지 않아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거제시는 상반기 및 하반기 가맹점 집중 가입기간 동안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12명을 활용해 집중 홍보했고 그 결과 현재 거제시의 제로페이 가맹점은 1,800개를 넘어섰다. 늘어난 가맹점 수만큼 소비자의 제로페이 이용에 대한 홍보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거제시의 지역축제와 연계해 제로페이 사용자 이벤트 및 홍보를 이어갔다.

11월부터는 제로페이 가맹점 중 스마트폰 이용에 서툰 가맹점주를 위한 제로페이 앱 설치 및 결제 방법 시연 등 제로페이 가맹점 관리를 위해 힘을 쏟을 예정이다. 가맹점 가입은 했으나 결제 방법 및 결제 확인 등 스마트폰 이용에 서툰 가맹점주는 거제시 조선경제과로 설명을 요청할 수 있다. 거제시는 희망근로 일자리사업이 끝나는 12월 중순까지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 직접 나가 제로페이 앱 설치 및 설명·시범결제를 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홍준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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