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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 제1기동대, 치안성과 우수부대 전국 2위 선정

경남경찰청 제1기동대(대장 심형태)는 경찰청에서 실시한 2019년 치안성과 우수부대 평가에서 전국 경찰관기동대(51개)와 역량을 겨뤄 서울ㆍ부산 등 대도시에 배치된 부대를 제치고 당당히 2위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경찰청은 매년 인권보호ㆍ집회관리ㆍ의무위반 예방 등 다양한 치안지표를 종합해 1~3위 까지 선발하는데 상대적으로 수도권에 불리한 경남청 제1기동대가 영예를 얻음으로써 실질적 역량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집회시위관리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인권침해 최소화를 위한 체포연행술 ”교육자료를 제작ㆍ활용해 인권보호에 앞장서고 법치경비 실현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전술 TF팀, 집회현장의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진단팀, 일반시민 통행권 보장을 위한 통행안내팀 운영 등 다양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확보에 노력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산물 구매 및 환경정화 실시 등 “행복나르미 프로젝트”추진으로 친근한 경찰상 정립에도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타 경찰부대에 동기를 부여하는 롤-모델이 되고 있다.

심형태 대장은 "전국 2위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각종 치안현장에서 시민중심의 경찰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다가오는‘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도 역량을 집중하여 국익을 높이는데 일조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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