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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신항만 배후주거단지 집중 환경정비활동 펼쳐구청 6개부서, 창원신항사업소, 자생단체원 등 참여, 11월 신항만 정비의 날 운영
진해구, 신항만 배후주거단지 집중 환경정비활동 펼쳐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구무영)는 민·관 합동으로 생활환경 취약지역인 신항만 배후주거단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최근 신항만 배후부지 개발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진해구청 6개부서 및 창원신항사업소, 웅동2동 자생단체원 등 총 7개부서 80여 명이 참여해 불법현수막 35건 및 벽보 20건 철거, 무단적치물 42건 철거, 공원 7개소 정비, 불법주차 단속 6건 및 계도 30여 건, 인도변 및 공원지역 내 불법쓰레기 2톤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6월부터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을 ‘신항만 환경정비의 날’로 정하고 소관부서와 자생단체가 다함께 참여해 도로변, 녹지, 공한지 등의 적치물과 쓰레기 수거, 불법현수막 철거, 도로 및 인도변 잡초제거, 교통 시설물 정비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강춘명 대민기획관은 “새로운 도심으로 탄생되고 있는 신항 지역을 세심하게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 며 “주민들도 생활주변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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