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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내버스 요금 인상따라 서비스 강화경남 전체 시군 12일 0시부터 요금 인상 결정에 따라

진주시는 경남도에서 오는 12일 0시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함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의 정시성 확보 및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경상남도 일원의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경남도가 요금인상의 적정성 검정을 위하여 전문 회계법인 용역과 이용객의 요금 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 소비자를 대표하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 전체 시?군의 요금을 변경케 되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시는 진주시가 이번 시내버스 요금을 직접 인상한 것은 아니지만 시민들을 위해 서비스는 더욱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시내버스 요금인상으로 인해 이용객들과 서민들의 가계에 부담이 돌아감에 따라 앞으로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지속적인 노력은 물론 2008년부터 시행중인 무료환승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중교통 이용부담을 최소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 더불어 버스업체의 운행수입 투명화 및 교통카드 활성화로 경영 투명성 확보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시내버스 업체에 대한 지도도 철저히 하기로 하고 업체들의 노력도 함께 당부했다.

한편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오는 12일 오전 0시부터 시행되며 일반인의 경우 현금은 1,100원에서 1,200원, 교통카드는 1,000원에서 1,100원으로 각각 100원씩 인상되며 중·고등학생은 현금은 850원에서 900원, 교통카드는 750원에서 800원으로 50원 인상된다.   

또 초등학생의 경우 현금은 600원에서 650원, 교통카드의 경우 550원에서 600원으로 50원씩 인상된다.
이에 대해 진주시 관계자는 “경남도가 2011년 이후 2년간의 유류가격 인상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이번에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민들의 어려운 가계사정에도 불구하고 인상된 만큼 우리 진주시는 보다 나은 서비스 향상으로 교통편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창순  jinju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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