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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방동 아파트 11층 불...1명 사망·13명 부상
창원 대방동 아파트 11층에서 불이났다 / 창원소방본부

24일 오후 3시45분께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60)씨가 숨지고 B(여·47)씨가 복부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인근 주민 1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불은 아파트 밖으로 검은연기 나오고 있다며 119로 신고돼 창원소방서 현장출동대가 전층을 검색해 불이난 아파트 방문문을 개방하고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내부 25㎡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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