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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적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 초청 교육지적장애인 기타리스트가 들려주는 장애인 이야기
경남교육청, 지적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 초청 교육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공감홀에서 도교육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적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를 초청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도전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통상적인 강의 형태의 교육을 벗어나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와 김 씨의 어머니 이순도 씨가 출연해 기타연주와 함께 그들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내어 즐거움과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 씨 모녀는 장애인과 그 가족으로 살면서 겪은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장애인도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 씨는 고등학교 2학년때 부친의 권유로 기타연주를 시작하여 고등학교 3학년때 전국장애학생 음악콩쿠르에서 금상으로 입상하였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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