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우리이웃
경남농업기술원, "새해부터 경사났네!"노치웅 국장‥농가소득 기여 '녹조근정훈장'

   
▲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경남농업기술원 노치웅 국장.
경남농업이 2011년 신묘년 새해 벽두부터 경사를 맞았다.

평소, 파프리카나 딸기 등 도내 농업수출에 큰 공로가 있었던 경남농업기술원 노치웅 국장이 훈장을 받았기 때문이다.

노치웅(58.연구개발) 국장이 받은 훈장은 지난해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평가받은 '녹조근정훈장'

노 국장은 지난 1995년부터 경남농업기술원 원예과내 수출농산물연구팀을 구성한 이후 1998년 IMF 위기 당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원예과장으로 재임하면서 원예과를 폐지하고 국내최초로 수출농산물연구센터를 신설해 큰 방향을 일으켰던 인물..

그는 "지난 2001년에는 친환경농업 연구기반조성을 위해 ISO 14001(스위스 SGS) 인증을 취득하고, 주요 수출작목인 파프리카 육성, 딸기 고설식 재배기술개발 등 농가적용 및 산업화 기술을 개발"한 것이 훈장 수여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겸손해 했다.

이에 따라, 노 국장은 주요 국정과제인 수출농업관련 지역 신선농산물수출을 1995년 대비 17배로 성장시켜 약 7천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한식세계화 사업과 관련하여 세계 최초로 기능성 항암열무김치개발로 특허를 획득하고, 김치의 날 재정과 선언문 작성 등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김치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이 외에도 학술발표(50건), 특허등록(7건), 상표등록(10건), 품종보호 및 등록(35건), 영농현장활용(98건), 정책제안(7건) 등 농업인에게는 희망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앞장섰을 뿐 아니라 경남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공헌한 부분들을 인정받아 이번에 훈장을 수여받게 됐다. <배근영 기자>
 

배근영  inforcross@hanmail.net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근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