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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월 소비자물가 하락…신선식품 하락폭 커

지난달 경남지역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소폭 하락했다.

동남통계청이 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11월 경남 소비자 물가지수는 2015년을 100으로 했을 때 103.92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의 104.29보다 0.4% 하락했다.

경남 소비자물가는 지난 7월 103.75에서 10월 104.51를 기록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 11월 소폭 하락했다.

이 같은 원인은 신선식품 지수가 5.5% 큰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출목적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 오락·문화 등이 내려 전월대비 0.6%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달 대비 0.4%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농산물, 석유류 등이 내려 전년동월대비 0.8% 하락했고, 서비스는 개인서비스가 올라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했다.

장바구니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 물가지수도 10월 0.6%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해서는 0.2% 하락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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