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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사과 베트남· 싱가포르 시장 진출2일 함양사과 10톤 베트남·싱가포르 첫 수출, 지속적 해외 수출시장 확대 노력 계획
   
▲ 함양사과 베트남· 싱가포르 시장 진출

함양군을 대표하는 작목이자 소득 주작목인 명품 함양사과가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첫 수출 길을 열었다.

군에 따르면 2일 안의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함양사과 10톤베트남·싱가포르 수출 선적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노기창 농협중앙회함양군지부장, 이상인 안의농협조합장, 사과 생산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과 수급과 선별 포장에 대해 논의하고 수출시장을 넓혀가기로 했다.

이번 베트남과 싱가포르 사과 수출은 서춘수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함양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지난 9월 여수에서 열린 국제한상대회에 참가해 베트남 K-MARKET 대표와 CJ그룹 관계자들과 만나 성사된 것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사과 수확과 동시에 베트남과 싱가포르 첫 수출 길을 열어 많은 기대가 된다”며 “수출 길을 연 군 농산물유통센터 관계자와 사과 생산농가 그리고 선별과 포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안의농협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꾸준히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현무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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