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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경자청, EU 글로벌 물류·제조기업 상대 투자유치활동 펼쳐
부진경제청, EU 글로벌 물류·제조기업 상대 투자유치활동 펼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하승철)이 지난 5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원인 글로벌 물류‧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 대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ECCK 회장과 ECCK 회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구역청은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제조 기업들의 국제비즈니스 전진기지로서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입지여건을 소개하며, 신규 투자의향기업 발굴은 물론, 증액 투자를 유도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지역(부품소재 전용공단)으로서 Bosch Rexroth, WiloPump 등 유수의 유럽기업과 일본기업이 입주해 있는 ‘미음지구’와 ‘남문지구’를 집중 홍보하며 투자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하승철 청장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은 환적물량 세계 2위인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항공, 철도, 도로로 이어지는 막힘없는 물류 인프라를 통해 세계적인 물류 허브로서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동북아시아라는 거대한 배후시장을 가지고 있다”며 “ECCK 회원 기업들이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활용하여 좀더 적극적으로 신규투자와 증액투자를 하여 함께 윈-윈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존 ‘개발중심’의 1세대 경제자유구역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발전전략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갖춘 2세대 경제자유구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에 4차 산업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산업의 구조와 체질을 개선하고, 고부가가치의 복합물류·첨단부품 등 부산진해경자구역에 특화된 업종을 중점 유치하며 관련 산업 클러스터 경쟁력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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