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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재활원 설립 60주년 기념식...1959년 8월 박종갑 초대원장 설립박명원 원장 퇴임식도 함께 열려
진해재활원 설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 수상후 기념촬영.

1959년 8월 박종갑 초대원장의 희생정신과 봉사정신 아래에 설립된 진해보육원이 60주년을 맞았다.

지난 5일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진해재활원 대강당에서 ‘진해재활원 설립 60주년 기념식 및 박명원 원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혜원 진해재활원으로 자리 잡은 60년간의 세월을 기념하는 자리에는 김성찬 국회의원과 강춘명 진해구 대민기획관,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 소재훈 경남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 150명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지난 6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해재활원 설립 60주년 기념식

이날 기념식에서 진해재활원의 발전에 기여한 봉사자들과 직원들에 대한 유공자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를 가졌다.

창원시장상은 김치자(태평동자원봉사회 회장), 방재숙(후원자)씨가 수상했고, 감사패는 서명옥(대한적십자사진해지구협의회 前 협의회장), 안승재(맑은샘내과 원장), 조준형(맑은눈안과 원장), 한상덕(황실부페 대표), 황현주(하나부동산 소장), 고정자(모이는교회 전도사)씨에게 수여됐다.

축하공연에서는 창원시립교향악단 조민국 수석단원의 클라리넷 공연과 테너 정태성, 소프라노 박소현으로 구성된 혼성중창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진해재활원의 대표 수화공연팀인 손소리사랑이 마지막 공연을 장식해 많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박명원 원장의 퇴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혜원 진해재활원은 오는 14일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황실부페에서 ‘사랑나무의 선물’ 행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함께해준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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