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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창원스마트선도산단 벤치마킹구미시장 및 시청 실무진, 산단공 대경본부장 직접 방문
구미시 창원스마트선도산단 벤치마킹

창원스마트선도산단 프로젝트 추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시청 실무진 및 산단공 윤정목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이 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단장 박민원, 이하 사업단)을 직접 방문했다.

경북구미국가산단은 지난 9월 10일 인천남동국가산단과 함께 2020년 스마트선도산단으로 추가 지정되어, 사업단 구성 및 향후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경남창원스마트산단을 방문해 추진경과, 사업추진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서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에서는 출범 이후 사업단 구성을 위한 지자체, 지역 내 혁신기관의 협력,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과정, 지역 내 대·중소기업 및 근로자들과 소통, 지역 내 지원기관 및 언론과의 공감대 형성, 창원산단의 문제점 진단과 이를 돌파해 나가기 위한 방안 제시 등 그동안 스마트산단 추진을 위해 고민한 내용을 가감없이 공유했다.

구미시청 관련 실무진은 사전에 두 차례 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사업단 사무실 구성 및 파견현황, 산단 분석을 통한 실행계획 수립 방법 등을 벤치마킹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현황을 적극 검토했다.

박민원 단장은 “스마트산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통 제조업과 ICT 산업을 융합하고 스마트공장 활성화 및 제조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 지역 내 혁신기관, 관련기업 등 산단 구성원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남창원스마트산단 추진사례를 구미산단에 접목해 구미스마트산단이 조기에 잘 구성되고,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단공 윤정목 대구경북본부장은 “산단공 대경본부에서도 구미스마트산단 추진을 위해 지역 내 혁신기관들의 협조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사업단 구성 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미시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대기업인 두산중공업(주)와 강소 중소기업인 태림산업(주)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실태를 견학하고, 스마트산단 접목 분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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