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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경남지원-서경방송, 금융사기 피해예방 업무협약 체결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서경방송, 금융사기 피해예방 업무협약 체결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지원장 안병규)과 ㈜서경방송이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지원은 최근 금융사기 범죄수법이 날로 교묘하게 지능화되고 경상남도의 금융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선량한 도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도민과 접점에 있는 지역방송과의 협력을 통한 피해예방 홍보와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생활밀착형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안병규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은 "고령층 인구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정보취약 계층이 많은 경상남도의 특성을 고려할 때, 금융감독원의 콘텐츠와 지역 방송국의 방송채널을 결합해 홍보한다면 경남도민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경방송 윤태희 이사는 "신뢰성이 높은 TV채널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관련 영상을 빈번하고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경남도민의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서경방송은 이번 업무협약의 성과를 도출하고 모범사례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 협력체계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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