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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부산 최초 공연 기념 스페셜 이벤트 개최강연회, 원데이 클래스 등 주말 마다 이색 테마로 열려

13일 개막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가 역사적인 부산 최초 공연을 기념해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

강연회와 원데이 클래스 등 12월 주말마다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이색 테마의 이벤트로 연말연시 관객들에게 공연 못지 않을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18일 유니버설 뮤직과 함께하는 강연회를 개최한다.

‘밋 더 레전드 인 부산 (Meet The Legend In Busan)’ 타이틀로 진행되는 강연회는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 세계로 꾸며진다.

‘밋 더 레전드’는 유니버설 뮤직이 레전더리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으로 그 동안 팝의 전설 엘튼 존, 비틀즈 등의 아티스트를 다룬바 있다.

<오페라의 유령> 개막을 기념해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 편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팝 칼럼니스트 김경진이 진행을 맡아 <캣츠>, <오페라의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 웨버의 주옥 같은 대표 음악을 함께 들어보고 웨버의 음악 세계를 전문가의 해설로 들려주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참여자들에게는 <오페라의 유령> 특별 굿즈를 선물로 제공하며 <오페라의 유령>에서 유령 역을 맡은 조나단 록스머스(Jonathan Roxmouth)와의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웨버 LP&CD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3일까지 유니버설 뮤직, 오페라의 유령, 드림씨어터 공식 SNS에서 신청할 수 있다.

28일에는 장미를 테마로 한 ‘캔들 트레이 제작’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된다.

스테인글라스 공방 ‘유리정원’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대표 상징인 장미를 테마로 캔들 트레이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유리정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동백꽃 필 무렵’에 등장한 동백 조명을 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 공방이다.

참여자들에겐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오페라의 유령’ 원작 도서를 함께 증정한다. 원데이 클래스 신청은 <오페라의 유령>, 드림씨어터 공식 SNS에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일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1986년 웨스트 엔드, 1988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이래 전세계 41개국, 183개 도시, 1억 4천만명을 매혹시킨 불멸의 명작.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서 30년 이상 연속 공연된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이 유일하다.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전세계 주요 메이저 어워드 70여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 파리 오페라 하우스, 지하미궁, 거대한 샹들리에 등 화려한 무대, 무대를 덮는 230여벌의 의상 등 뛰어난 무대 예술로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는 13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해 2월 9일까지 공연된다.

이후 2020년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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