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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미술관 두번째 소장품 展
김미효 작 '우주'

우주미술관 두번째 소장품 展을 전시한다.

소장 작품 300여점 중에서 한국현대미술 작품 중 엄선한 50여점을 일반대중들에게 20일 ~ 2020년 1월 10일까지 전시한다.

작가들의 예술혼으로 가득찬 우주미술관은 설립자 허기영, 김진식 부부가 수집한 미술작품을 일반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전국유명화가들의 초대전과 신진작가들을 발굴하여 수준높은 미술전시를 위해 설립한 미술관으로서 이번에 두번째 소장품展을 전시한다

대표 작가중에는 제주도의 거장 이중섭, 이왈종 작품도 전시하며 인근지역의 유명 서양화가로 작고하신 전혁림작가의 “통영바다” 우리지역의 원로작가 최태문의 “진주소싸움” 김미효 서양화가의 “우주의생성“작품 임봉재 작가의 “도시” 등등 한해의 끝자락에서 우주미술관의 소장품을 감상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흔히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 있듯이 다사다난한 올한해는 특히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한해를 보냈지만 미술관의 역할은 가난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 할 수는 없지만 미술을통해 대중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와 별도로 미디어아트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고흐” 영상展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주미술관 허남규 관장은 우주미술관 두번째 소장품展을 통해 지역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지역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그저 스쳐지나가는 공간이 아닌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미술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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