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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축산지원사업 60억원 투입FTA 대응 축산경쟁력 강화 총력 추진

진주시는 FTA 및 가축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도모키 위해 2013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으로 5개 분야에 총 6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사료작물 재배 확대를 위한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 17억원, 사육시설 개선을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7억원, 가축분뇨 자원화 활용으로 친환경 축산업 육성사업 12억원, 고품질 축산물 생산 지원사업 4억원, 가축방역사업 20억원 등 총 6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1월 21일까지 사업 신청한 농가에 대하여 사업성검토 및 사업대상자를 확정하여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사료값 인상과 산지 가축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양돈농가를 위해 사료작물 재배면적 확대 및 조사료 생산장비를 지원하고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해 시설 현대화 및 깨끗한 농장 조성을 위해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와 함께 소값 안정을 위해 한우 암소를 대상으로 저능력우 및 자질이 불량한 소의 도태를 실시하고 한우 및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농축협 판매장을 통한 할인 판매를 실시하여 조기에 가격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키 위해 공수의사를 동원 소 탄저?기종저외 28종의 예방주사를 시기별 적기에 실시하고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를 위해 2012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실 운영과 함께 소?돼지 등 우제류 전가축에 대한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로 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송창순  jinju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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