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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 화물차 4대 추돌…3명 중·경상사고유발 운전자 도주...경찰 운전자 추적 나서

24일 오전 오전 5시 30분께 창녕군 계성면 창원 방향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앞서가던 화물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변경해 주행하던 중 1차로를 달리던 4.5t 트럭을 충격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뒤따르던 화물차 2대도 사고로 멈춰선 4.5t 트럭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잇따라 앞 차량을 들이받았다.

그러나 최초 사고를 유발한 화물차 운전자는 현장을 벗어나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편도 2차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현장 일대는 2시간가량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한국도로공사 CCTV 등을 확보해 최초 사고를 유발한 해당 화물차가 25t 카고 트럭으로 추정하고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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