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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의 깜짝 사랑 고백 상대는?...’보컬플레이2’만의 깜짝 선물“내 사랑…너무 좋다” 크리스마스 맞이 기습 고백
(사진제공= 채널A 보컬플레이2)

채널A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를 통해 ‘맨발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신데렐라와 같은 활약을 펼친 김정아(성신여대)가 에일리의 크리스마스 송 ‘Sweater’를 커버해 시청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김정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Sweater’의 커버 영상을 올리고 “’보컬플레이’를 하면서 참 존경해 왔던 에일리 언니와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짧게 불러봤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포근한 크리스마스 러브송 ‘Sweater’는 김정아의 감미로운 보컬로 에일리의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탄생,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원곡 뮤지션이자 ‘보컬플레이2’의 심사위원인 에일리 역시 김정아의 커버 영상에 “내 사랑~너무 좋다”라고 극찬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정아 역시 에일리의 댓글에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했다. 

‘보컬플레이2’에서 라이벌전 합격자 33명 중 33위를 기록해 ‘꼴찌 여대생’이라고 불렸던 김정아는 초반 부진으로 자신감을 잃은 모습이었지만, 이후 연합전에서 문하늘(서울대), 이현성(호원대)과 함께 ‘문정현 팀’으로 3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연합전 무대를 본 심사위원 에일리는 김정아에게 “다음 무대는 미친X처럼 해봐요. 그럴 실력 되니까”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 화제를 모았고, 결선 직전 라운드였던 지목전에서 김정아는 일명 ‘다크 정아’로 파격 변신하며 절대 강자 임지수(버클리 음대)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김정아는 8강전에서 임지수와 다시 맞붙은 끝에 패배하며 ‘보컬플레이2’의 여정을 마치게 됐지만, “바닥만 보며 노래하던 제가 이제는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보컬플레이2’ 4강에는 김영흠(서울예대) 김태훈(고려대) 이경서(서울예대) 임지수(버클리 음대)가 진출한 상태다. 대망의 우승자가 밝혀질 최후의 승부, 캠퍼스 뮤지션 최강자 4인의 준결승과 결승이 공개될 채널A ‘보컬플레이2’ 최종회는 28일 밤 11시 공개된다.

‘보컬플레이2’는 채널A와 스카이엔터(skyENT)에서 동시 방송된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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