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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발전과 자존심 회복 위해 모든 역량 집중"민주당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진해 출마선언
민주당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진해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소속 황기철(63) 예비후보가 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해 지역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창원시 통합 이후 지역민의 자존심도 지역 발전도 멈춰 버린 진해를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진해지역은 해군 부대 일부가 다른 곳으로 떠났고, STX조선마저 경영난에 빠져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진해신항이 들어서게 됨으로써 바닷길이 열리고,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서게 된다면 세계를 향한 하늘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예비후보는 "진해신항 배후철도를 개설하고, 창원공단을 거쳐 남부내륙고속철도와 연결하겠다. 동부 진해지역에 물류산업단지와 복합지원시설을 배치해 스마트 물류산업단지를 조성해 항만진해, 영내관광을 확대해 명품진해, 교총환경 개선으로 열린진해, 일자리가 늘어나는 고용진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황 예비후보는 진해 원포마을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거쳐 해군사관학교까지, 해군 생활 대부분을 진해에서 보냈으며, 해군 참모총장, 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세종대 석좌교수, 중국 외교학원 객원연구원 등을 맡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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