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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루 평균 1.8건 화재 발생…전년 대비 12.7%증가창원소방본부, 2019년 창원시 화재발생현황 분석

창원지역에서 하루 평균 1.8건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12.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건수가 가장 많았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기오)는 2019년 한 해 동안 창원시에서 발생한 화재 현황을 분석 발표했다.

2019년 화재발생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화재 발생건수는 647건으로 전년 대비 73건(12.7%) 증가, 인명피해는 23명(사망 5, 부상 18명)으로 전년 대비 2명(9.5%) 증가, 재산피해는 35억 6,200여만원으로 전년 대비 4억 1,300여만원(13.1%)증가 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장소별로는 산업, 판매 등 비주거시설에서 239건(36.9%)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153건(23.6%), 차량 101건(15.6%)순이었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49건으로 전체의 38.5%를 차지했으며, 전기적요인 215건(33.2%), 기계적요인 54건(8.3%)순으로 발생했다.

이기오 본부장은 “2019년 화재통계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화재안전정책을 강화하겠다.”며 “부주의가 원인이 되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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