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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안홍준 예비후보 마산회원구 총선 출마선언“강한 추진력으로 좌파정권 심판, 지역경제 회복 나서겠다”
한국당 안홍준 예비후보 마산회원구 총선 출마선언

안홍준 국회 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이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창원시 마산회원구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소중한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한다”며 “폭주 기관차처럼 치닫는 좌파 독재에 제동을 걸 수 만 있다면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국민과 시민만 바라보며 당당하게 걸어가겠다”며 출마선언 했다.

그는 또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인 원자력 산업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산업이며 지역경제의 구심점이었지만, ‘탈원전 정책’으로 협력업체 약 300여개가 줄도산위기에 내 몰리고 지역경제가 무너지고 있으며, 원전 관련 고급인력의 이직과 대학의 관련학과의 폐지 위기로 ‘원전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며 “원전 산업은 가장 값싸며, 가장 친환경적인 에너지 산업이기에  ‘탈원전 정책’ 폐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마산회원구에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신규 사업 하나 없으며, 경제를 되살릴만한 제대로 된 프로젝트조차 없었다”면서 “4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면 강한 추진력으로 마산 경제를 회복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안 예비후보는 함안 군북에서 태어나 군북초, 마산중, 마산고와 부산의대를 졸업한 의학박사로 산부인과 의사 출신이다.

육군소령 예편, 인제의대 조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17대~19대 3선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장,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북한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와 창신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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