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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WHO 국제고령친화도시 가입선포식 4월 개최 예정‘창원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 ‘창원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모습

창원시는 10일 고령사회 진입 가속화와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WHO 가입 기준 ‘창원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창원시정연구원이 연구 추진 중인 ‘창원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의 결과보고이다.

시는 스마트시티 조성 기본계획, WHO 건강도시 운영 기본계획, 도시기본계획, 교통안전기본계획 등 창원시 기본계획을 반영하고 전략목표 3개 부문, 세부목표 12개 분야, 39개 사업의 창원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및 핵심과제 선정을 보고했다.

시는 그동안 고령친화도 조사 및 가이드라인 개발 의견 수렴, 노인실태 및 정책체감도 조사, 고령친화 정책자문단 운영, 고령친화 도시환경 실태조사, 시민초점 집단 심층 면접조사, 정책자문단 심의, 비전 설정을 위한 전문가 조사를 거쳐 계획에 반영했다.

이후 시는 2월 WHO 국제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신청하고 4월에 WHO 국제고령친화도시 가입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2020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가 살기좋은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령의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우권 기자  familytime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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