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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서민자녀 대상 자기주도적 학습캠프 성공적 마무리관내 초·중·고생 500여명, 10기로 나누어 2박 3일간 참여
   
▲ 자기주도적 학습갬프 신청 학생들이 입교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학기간을 이용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밀양시 무안면 소재 영남가나안농군학교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캠프인 ‘숨은 꿈·희망 찾는 보물찾기 캠프’를 운영했다.

‘숨은 꿈·희망 찾는 보물찾기 캠프’는 밀양시가 서민자녀교육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캠프로 학업능력 향상 뿐 아니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캠프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500여명이 참여, 전체 10기로 나누어 1기당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평소 아이들이 체험하기 어려운 홀로그램 제작,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쇼콜라티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 진로체험을 지원했으며 주도적 삶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야외 체험학습 등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기주도적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겨보고 우리 사회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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