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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 구르미카 10대 전달
㈜한화디펜스 기술봉사팀,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지역노인들에게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식을 하고 있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정영)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7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내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구르미카(실버카)’ 10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르미카는 (주)한화디펜스(사업장장 이용갑) 기술봉사팀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보행보조기구로 거동이 불편한 지역노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도록 특별 제작됐다.

올해 총 200대 생산 예정으로 1차분 10대를 밀양시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 한화디펜스 기술봉사단, 여성리더봉사단, 독거노인지원관리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구르미카 10대와 라면·귤 10박스, 지팡이 10개를 전달하고, 구르미카 사용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구르미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바깥 출입시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 등과 연계활동을 많이 하여 지역 주민들을 돕는 봉사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태경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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