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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 효능 높은 대형 약초 '하눌타리' 진해 장복산서 캐
김맹순(66·여) 씨가 무게 20㎏, 길이 200㎝의 대형 하눌타리를 캤다. / 연합뉴스 발췌

진해 장복산에서 암 치료에 효능 높아 약초로 사용되는 대형 '하눌타리'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4일 진해에서 농사를 짓는 김맹순(66·여) 씨가 약초를 캐러 장복산에 올랐다가 무게 20㎏, 길이 200㎝의 대형 하눌타리를 캤다.

뿌리를 포함하면 610㎝에 달했으며, 하눌타리 평균 무게가 2∼5㎏ 정도에 비하면 10배가량이 차이나는 것으로로 알려졌다.

이날 김 씨는 약초를 캐러 산을 오르던 중 긴 뿌리를 발견하고 조금씩 흙을 파고 들어가다 보니 대형 하눌타리가 나타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눌타리는 박과에 속하는 덩굴성 초본식물로 천을근, 천원을, 청문동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암을 치료하는 약으로 쓸만큼 그 효능이 뛰아나다고 알려지고 있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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