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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세관 ‘호롱불 봉사단’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물품 기탁
양산세관 ‘호롱불 봉사단’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물품 기탁

양산세관 직원들로 구성된 ‘호롱불 봉사단’(봉사단장 김준)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세대를 위한 온수매트와 이불 2세트를 상북면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산세관 직원 42명으로 구성된 ‘호롱불 봉사단’은 2009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결성된 이후로 매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산불 피해 성금모금, 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병원 학교 학습자재 지원, 저소득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직원들의 손길을 모아 사랑의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호롱불 봉사단’은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세대 물품 기탁 외 늘푸른집, 무궁애학원, 구소석마을 경로당에도 방문해 현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

김준 봉사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환 상북면장은 “해마다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셔서 감사드리며 ‘호롱불 봉사단’그 이름처럼 지역 사회 그늘을 밝게 비추고 있어 사회적으로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배성우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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