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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인제한의원, 의령 사랑의집 방문 설맞이 후원물품 및 세뱃돈 전달

마산 인제한의원, 의령 사랑의집 방문 설맞이 후원물품 및 세뱃돈 전달

창원시 마산합포구 인제한의원(원장 박종수)은 의령군 지정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천주교마산교구사회복지회 사랑의집(원장 김일주)에서 설맞이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석한 박종수원장은 이용자 전원에게 세뱃돈을, 시설에는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올해 20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행사는 매년 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집에 방문하여 격려하고 덕담을 나누며 이용자 전원에게 세뱃돈을 전달해오고 있다.

사랑의집 김일주 원장은 “따뜻한 사랑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나 실천하기 힘든 일이다. 20년 동안 사랑의집과 인연을 이어와 주신 인제한의원 박종수 원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제한의원 박원장은 “떠들썩한 명절이 다가오면 많이 적적해할 사랑의집 이용자들 생각이 먼저 난다. 가족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매년 두 차례 방문해오고 있다. 할아버지를 반기듯 맞아주는 이용자들을 바라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고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걸 느낀다.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간다.”며 20년을 한결같이 이어올 수 있었던 나눔 행사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의령군 소재 사랑의집은 여성지적장애인 20명이 생활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매년 경남지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의령꽃미녀FC, 마라톤동아리 진달래회, 핸드벨 연주단 소리샘벨콰이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여성지적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홍래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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