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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리 쓴소리]토착비리 세력, 개망나니들의 폭거에 더 이상 굴하지 맙시다

대체적으로 윗 사람에게 또는 가진자와 쥔자들에게 아부를 잘하는 사람은 의외로 권력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사뭇 비굴해 보일 정도로 윗사람에게 온갖 아부나 아첨을 다하지만 그 가슴과 머리에는 군림하고 싶은 그런 욕망이 늘 꿈틀거리고 그러다 보니 더불어 온갖 모사를 다 꾸미곤 한다.

또한 권력욕이 강한 사람의 밑에는 항상 아부가 강한 그런 사람들이나 득실거리고 결국에는 그 간신배들로 인해 강한 권력욕으로 군림했던 사람들은 힘들고 처참한 종말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은 분명 바보들이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천치들이다.

우리 지역 사회에서 각종 모사를 꾸미는 자들이 자신이 제법 군림을 한다는 뭔가 큰 착각을 하면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모습들이 군민들 사이에 연일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

이들은 이미 다수의 군민들이 감춰진 진실을 다 알고들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제불능의 마수를 곳곳에다 뻗치고 있다.

어디 작금의 현실이 어제 오늘에서야 있어 온 사실은 아니지만, 이제 우리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토착비리로 봐야만 할 것이 분명하다.

사전에 필자가 신년사에다 언급을 했었지만, 그중에서 ‘헛되고 헛된 인생을 사는 이들’의 예를 두가지만 들어보자.

“일부 기자들 또는 언론사에서 광고주 한테 사전에 한마디 말도 안하고는 제 맘대로 광고를 내어 놓고서 청구서를 보내거나 전화로 광고비를 내어 놓으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다양한 이유에서 광고를 할 수는 있겠지만, 최소한 광고주가 사전에 그것을 인식하고는 있어야 올바른 거래가 성립이 된다는 사실쯤은 알만할 터인데도 말이다.

또 하나는 “일부 00의원들 비롯해 특정 인물들이 몇몇 언론인들이나 제가 뭔가 쥐었다고 착각에 빠져서 사는 자들에게 공사를 상납(?)하는 등 끊이지를 않는 병폐에다 연말연시가 되면 목구멍이 포도청인 영세 건설업자들의 휘둘림 현상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별탈이 생기지를 않는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라고 말을 했지만, 그래도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기 때문에 나는 늘 이런말을 자주한다.

“사람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오로지 죽음이라는 주어진 목표 그것 하나를 향해서 긴 여정을 하는 것이다”라고....

그 목표에 이르러 죽음의 문턱에서 보면, 억만금의 부를 축적한 인물이나 한 세대를 풍미한 권력자나 평생을 농사나 짓던 농부가 개뿔(?)이나 뭐가 다른 것이 있던가.

하동군민 여러분! 개뿔 조차도 없는 족속들에게 자존심까지 구기며 더 이상 끌려 다니거나 휘둘리지 마시고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장성춘 기자  hdgm9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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