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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형사 이연희, 냉정과 열정 사이 ‘냉온’ 매력 발산냉철했다가 따뜻했다가 이성과 감정 오가는 캐릭터 활약 ‘눈길’
   
▲ 출처: sm엔터테인먼트

‘더 게임’ 이연희가 ‘냉온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연희는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해’에서 중앙서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5-6화에서는 서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 조필두 연쇄 살인 사건과의 관련성까지 파헤치며 이미진 납치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서준영은 이준희가 ‘진범은 조필두 연쇄 살인 사건 7번째 피해자의 아버지다’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예리하게 반박하는 한편 철저히 추적했으며 이어 그가 딸 이미진을 살려준 고마움을 전하자 동요 없이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선을 긋는 냉철한 면모도 보여줬다.

또한 수사에 있어서 철두철미한 서준영이 피해자 이미진을 만나서는 따뜻하게 위로해준 것은 물론, 수사의 빠른 피드백을 얻기 위해 법의관 구도경에게 능청스럽게 애교도 펼치는 반전 모습도 선사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처럼 이연희는 냉정과 열정을 오가는 형사 ‘서준영’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극의 전개를 이끌었으며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그렁그렁 눈물 맺히는 감정 연기도 안정적으로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수진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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