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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용접부주의 도금공장 화재…2명 부상
창원 용접부주의 도금공장 화재 / 창원소방본부 제공

1일 오전 11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안에 있던 작업자 A(57)씨와 B(63)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전신2도 화상을 입어 중상이며, B씨는 안면부와 손가락이 화상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공장 내 송풍기를 수리하려고 용접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인근 공장에 있던 박모(여·46)씨가 공장에서 화염과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으며, 불은 2층짜리 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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