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경남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시범 운영 실시학교지원센터(담당)와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통합

경상남도교육청은 ‘선생님을 학생 곁으로’라는 가치 실현과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담당)를 재구조화해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설치, 3월부터 시범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기존 학교지원센터(담당)와 방과후학교지원센터를 통합한 조직으로 3월부터 6개 교육지원청(진주·김해·밀양·의령·고성·함양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한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3월1일자 개편에 따라 진주·김해교육지원청에는 과 단위로, 그 외 교육지원청은 담당 단위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학교지원센터(담당)의 시설 및 행정 지원 업무 편중 현상을 개선해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 걸친 업무 지원 기구로 개편하고자 하며,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 통합지원 및 심층 지원이 필요할 시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는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후학교 업무, 기간제교사 채용 관련 업무,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 업무, 학교시설 유지·보수 지원 등을 통해 교직원 업무 경감을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시범 운영 및 정책연구소 교육 연구과제를 통해 성과를 분석·평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2021년부터 전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 지원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 석철호 정책기획관은 “학교지원센터의 재구조화 요구가 많았던 만큼 학교통합지원센터의 학교지원 업무에 교육 가족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안다.”면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민성 기자  hcs@kndaily.co.kr

<저작권자 © 경남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Back to Top